변방통신 가을 산길 갈-산 2023. 10. 23. 09:38 귀룽나무 마른 가지사이로 하늘이 내려오고 태양마저, 남국으로 떠난 산길.이 쓸쓸함이 편안하다. 공유하기 게시글 관리 난간위의 고양이 '변방통신'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(1) 2023.11.02 독일 살이 (0) 2023.10.24 김산 아리랑 (0) 2023.04.22 태 백 문 화 권 (0) 2021.03.06 조선의 혁명가 김산 (0) 2021.01.17 '변방통신' Related Articles 가을 독일 살이 김산 아리랑 태 백 문 화 권