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등산여행

백수들의 황홀한 가을산행 (2013.10)

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 

산이 있어 행복한 사내들.

오하석, 김희우, 권순철, 김기석, 박진호, 윤한철

 

 

 의상봉 바로 아래 토끼 바위에서

 자칭 KGB 특수요원, 오하석

 삼각산을 배경으로

 문수봉을 향해

 

 이제야 기운 좀 차린 우리의 총무, 희우. 모임 때마다 사진 찍느라 안주는 못 먹고 술만 마서 10kg 나쪘단다.

 

 

 

 

 

 

 

 사모바위 앞에서 하산을 하기전에

 오늘 등산한 의상능선을 배경으로 기념 컷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