산이 있어 행복한 사내들. 오하석, 김희우, 권순철, 김기석, 박진호, 윤한철
의상봉 바로 아래 토끼 바위에서 자칭 KGB 특수요원, 오하석 삼각산을 배경으로 문수봉을 향해
이제야 기운 좀 차린 우리의 총무, 희우. 모임 때마다 사진 찍느라 안주는 못 먹고 술만 마서 10kg 나쪘단다.
사모바위 앞에서 하산을 하기전에 오늘 등산한 의상능선을 배경으로 기념 컷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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